새우 깻잎 그리고 통밀 푸실리

새발나물이란걸 사봤다. 좀 쓴맛인데 굴이랑 같이 파스타 해먹기

피넛버터 세미하드 체다치즈 프로틴파운드

모닝글로리랑 버섯 한국은 버섯의 종류가 무지 다양하다

두유넣고 트러플 포르치니 파스타 두부면을 썼다 

비건빵이랑 드립커피

버섯 모닝글로리 청경채 아지타마고 이건 또 무슨 조합이지 내참 

설탕대신 스테비아 체리토마토

쑥백설기 크림치즈

으아 쑥이랑 솔티카라멜 바닐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렘

아보카도 연어 터진 계란프라이 계란굽는거 사과깎는거 만큼 어려워

크림스프 트러플 잔뜩 

피넛버터 아보카도 토스트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맛이 없었던

진짜 안보여서 그렇지 완벽하게 구워진 두꺼운 양배추 오믈렛 그리고 호밀빵

사회적 거리두기에 할게 없으니 스테비아로 체리토마토 절임 

이렇게 크림치즈랑

호밀빵이랑 같이 먹기

참치 양배추 오가닉바질 넣고 토마토 푸실리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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