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세끼
열두번째 12th
루해수
2017. 5. 26. 03:52
부추랑 비슷하게 생겨서 처음 사본 chive 그리고 고기
크림이 조금 많아서 우유맛이 났던 파스타
층층이 쌓아서 갈아먹는 클렌즈 주스
요즘은 키위+시금치로 간단하게 먹는다.
참치마요네즈랑 스크램블 왼쪽에 저건 된장찌개였던 것 같은데...
만만한건 역시 파스타 - 알리오올리오
고기남은거 볶아서 밥이랑 같이 냼
당면이랑 채소랑 볶아먹긔
소면대신 당면넣어먹긔 매우맛있듬 강추
역시 까르보나라엔 베이컨보다 판ㅊㅔ타
채소 좀 더 넣고 스프링어니언 구워서 한번 더어어어
군더더기 없는 소바
김을 넣은 김맛 우동
오랜만에 통조림 햄 궈먹기
대구를 넣은 미역국
밥없이 스프처럼 먹었다.
햄알리오올리오 지이인짜 마싯뜸,, 최구야
연어비빔밥<3
가지토마토파스타
파마산이 똑 떨어져서 못넣었지만 맛있었듬
샐러두,,,,,계란찜,,,,맛있는데,,,,양이 작어,,,
오징어를 넣은 굴소스베이스 파스타
이건 같은건데 오일베이스
굴소스맛이 더 맛있었당
요즘 그니까 5월 말 주식
브로콜리 오징어 현미밥 그리고 김
채소굽고 모짜렐라 넣어서 먹은 샐러드
두달치를 한꺼번에 올리니까 좀 더 볼거리가 많은 느낌이다.
7월에 또 만나요<3
-끝-